2026학년도 정시, 과거 데이터는 잊어라!
상위 15개 대학 입시 시장 심층 분석 리포트
다산 입시 전문가 그룹, 오샘클래스

안녕하십니까. 다산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성공적인 입시 로드맵을 설계하는 오샘클래스입니다.
2026학년도 정시 입시 시장은 그야말로 '격변' 그 자체입니다. 과거의 합격선 데이터와 지원 관행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,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.
의대 정원 변수, 주요 대학들의 파격적인 모집군 이동, 전형 방식의 대대적인 개편 등 거시적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, 올해 입시는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어렵습니다. 본 분석 리포트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변화를 짚어보고, 성공적인 지원 전략을 제시합니다.
1. 2026학년도 정시 시장을 움직이는 '3대 핵심 동인'
개별 대학 분석에 앞서, 시장 전체를 움직이는 거시적 변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① 의대 정원 변수의 '나비효과'
단순한 최상위권의 이슈가 아닙니다. 최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지원 패턴 변화는 SKY부터 동국대 라인까지 연쇄적인 충원율(추가 합격 비율) 상승을 유발할 것입니다. 예상치 못한 기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② 주요 대학의 공격적인 '모집군 이동' 및 전형 변경
가장 예측 불가능한 요인입니다. 성균관대, 경희대 등은 핵심 학과를 이동시키거나 반영 비율을 파격적으로 변경하며 기존 서열을 흔들고 있습니다. 이는 과거 입시 결과 데이터를 무력화시킵니다.
③ 상위권 정원 감소 vs 중상위권 정원 증가
SKY 및 서성한(서강대, 성균관대, 한양대) 라인은 모집 정원이 소폭 감소 추세인 반면, 이화여대부터 숙명여대에 이르는 중상위권 대학들은 정원이 늘어났습니다. 상위권의 문이 좁아졌다는 인식은 안정 지원 경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.
2. 최상위권 대학(SKY) 분석: 안정 속 미세 조정
서울대, 연세대, 고려대는 겉보기에는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,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염두에 둔 미세한 변화 속에 전략적 의도가 숨어있습니다.
| 대학 | 주요 변경 사항 분석 | 예상 영향 및 지원 전략 |
|---|---|---|
| 서울대학교 | - 식품영양학과 인문계열 교차지원 허용 (영향 제한적). - 의대 정원 변수: 최상위권 자연계열 지원자 풀(pool) 정상화로 경쟁률 및 합격선 대폭 상승 예상. |
- 작년 의대 광풍으로 인한 이례적인 합격선 하락은 재현되지 않음. 작년 입결 기준 접근은 치명적 오류. 극도로 보수적인 접근 필수. |
| 연세대학교 | - 학생부 5% 반영 도입 (실질 변별력 거의 없음. 1-2등급 동점 처리). - 무전공 학부 '진리자유학부' 신설 (인문 73명, 자연 76명). |
- 학생부 영향 미미하므로 수능 성적에 집중. - 신설 무전공 학부 입결 예측 어려움. 신중한 접근 필요. |
| 고려대학교 | - 모집인원 착시효과: 총원은 증가했으나, 일반전형 인원은 오히려 감소. - 다군 '학부대학'의 가군 이동. |
- 일반전형 지원 시 모집 인원 감소 고려 필수. - 학부대학 가군 이동으로 합격선 하락 예측. 새로운 기회 가능성. |
3. '태풍의 눈' 서성한·중앙대: 예측 불허의 지각 변동
2026학년도 입시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그룹입니다. 과감한 모집군 이동과 전형 방식 개편으로 연세대, 고려대와의 직접 경쟁을 선언했습니다.
▶ 성균관대학교: 파격적 반영 비율과 나군 공세
- 반영 비율 개편: 기존 A/B형 폐지. 인문(국어/수학), 자연(국어/탐구) 중 성적이 높은 과목 비중을 자동 상향 반영.
- ⚠️ 점수 인플레이션 주의: 모든 지원자의 환산 점수가 상승하는 효과 발생. 작년 점수와 단순 비교 절대 금물.
- 핵심 학과 나군 이동: 교육학과, 컴퓨터 교육, 지능형 소프트웨어 등을 대거 나군으로 이동. 연고대 하위권과 직접 경쟁하며 매우 높은 충원율 예상.
▶ 서강대학교: 점수 인플레이션과 선택지 축소
- 반영 비율 변경: 영어 비중 축소 및 과탐 II 가산점 폐지. 국어/수학 중 유리한 점수 높게 반영 (성균관대와 유사한 점수 인플레이션 유발).
- 지원 패턴 변화: 성균관대의 나군 이동으로 기존의 '가군 성대, 나군 서강대' 조합이 어려워짐.
- 핵심 학과 다군 이동: '사이언스 기반 자율전공'이 나군에서 다군으로 이동. 합격선 큰 폭 상승 확실시.
▶ 한양대학교: 공격적 이동과 숨겨진 변수
- 주력 학과 나군 이동: 정책학과, 경영학과, 융합전자공학부 등 최상위 학과 나군 이동.
- 기회 요인: 높은 충원율 예상되나, 지원자 분산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합격선 하락('빵꾸') 가능성 존재.
- ⚠️ 숨겨진 변수 (학생부 10%): 핵심은 교과 성적이 아닌 '미인정 출결'. 미인정 결석 시 감점이 치명적일 수 있음 (특히 수능 후 3학년 2학기 출결 관리 중요).
▶ 중앙대학교: 반사이익 극대화 전략
서성한의 변동 속에서 반사이익을 얻기 위해 정원을 확대하고, 인기 학과(국제물류, 응용통계 등)를 가군으로 이동시켜 연고대 지원자 풀을 적극 공략. 계열별 가산점(인문-사탐, 자연-과탐) 부여로 '순수' 문/이과 학생 선발 경향 강화.
4. 주요 대학 심층 분석: 경희대의 파격과 다군의 강화
⚠️ 경희대학교: 2026학년도 최대 변수, 과거 데이터 '무용지물'
경희대학교는 전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로 인해 과거의 모든 데이터가 무력화되었습니다.
- 영어 반영 방식 파격 변화: 등급별 환산점수제 폐지 → 감점제로 전환. 1등급과 2등급을 동일하게 처리하여 영어 변별력 사실상 무력화. 영어 3~4등급 학생에게도 기회가 열림.
- 수학 및 탐구 비중 대폭 확대: 영어 영향력이 사라지면서 수학과 탐구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.
- 이과 침공 가속화: 인문계열 사탐 가산점 폐지로 이과 학생들의 문과 교차지원 용이해짐.
결론: 전년도 입시 결과 데이터는 참고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. 반드시 모의 지원을 통해 환산 점수 유불리를 따져봐야 합니다.
▶ 시립대, 건국대, 동국대: '다군' 라인업 강화
이들 대학은 다군 라인업을 강화하여 상위권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마지막 선택지를 제공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.
- 건국대: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나군으로 이동시키는 대신, 전기전자공학부, 컴퓨터공학부를 다군으로 이동시켜 최상위권 이과생 흡수 전략.
- 동국대: 경영 관련 학과를 통합하여 다군에서 99명 선발. AI 관련 신설 학과(의료인공지능 등) 다군 배치.
- 서울시립대: 지능형 반도체 전공 다군 이동. 영어 반영 비율을 크게 높여 영어 우수 학생에게 유리한 환경 조성.
▶ 홍익대, 숙명여대, 이화여대: 안정 속 미세 조정
- 홍익대: 자연계열 과탐 필수에서 가산점 부여로 변경. 사탐 응시생 지원 가능해져 합격선 소폭 상승 가능성.
- 이화여대: 간호학부를 경쟁이 치열한 다군으로 이동. 매우 높은 경쟁률 예상.
- 숙명여대: 반영 비율 단순화. 영어 비중 줄이고 탐구 비중 늘림. 탐구 성적 유불리 확인 필수.
5. 오샘클래스의 최종 전략 제언
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2026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합니다.
① 과거 데이터의 함정: '환산 점수'가 유일한 기준
특히 경희대, 서강대, 성균관대의 변화는 대학별 ‘환산 점수’ 산출 공식 자체를 뒤엎는 지각 변동입니다. 당신의 수능 성적표 총점이 완전히 다른 결과로 바뀔 수 있습니다.
[실행 방안] '진학사'와 같은 신뢰도 높은 모의 지원 서비스를 활용하여, 지원 고려 대학의 환산 점수를 계산하고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.
② 영어 등급별 유불리 대학 분석 필수
대학별 영어의 실질 변별력이 극단적으로 달라졌습니다. 자신의 영어 등급은 지원 포트폴리오를 결정하는 전략적 자산입니다.
영어 2등급까지 지원 고려 가능한 대학
- 연세대학교
- 한양대학교(인문)
- 서울시립대학교 (★비중 높음)
- 홍익대학교
- 이화여자대학교
영어 4등급까지도 도전 가능한 대학
- 서강대학교 (★무력화)
- 경희대학교 (★무력화)
- 한국외국어대학교(자연)
③ 기회와 위험 요인 종합 진단
✅ 기회 요인 (Opportunity)
- 상위권 학과의 군 이동으로 인한 '빵꾸' 가능성: 한양대 나군, 성균관대 나군 등 연고대와 직접 경쟁하게 된 최상위 학과들에서 지원자 분산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추가 합격 기회 발생 가능.
- 높아진 충원율: 상위권 대학 간 경쟁 심화와 의대 변수는 전반적인 충원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.
🚨 위험 요인 (Risk)
- 전년도 데이터가 무의미한 '깜깜이' 지원: 경희대, 서강대, 성균관대 등 전형 변화가 극심한 대학에 과거 데이터만 믿고 지원하는 것은 매우 위험.
- 다군 이동 학과의 합격선 급등: 서강대 사이언스 기반 자율전공, 건국대 공대 등 다군으로 이동하여 인기가 집중될 학과들의 합격선은 예상보다 훨씬 높을 수 있음.
- 점수 인플레이션 착시: 서강대, 성균관대와 같이 환산 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대학의 경우, 자신의 점수가 높아 보인다고 안심해서는 안 됨.
성공적인 입시는 정확한 정보와 전략에서 시작됩니다.
2026학년도 입시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며, 학생 개인의 성적 유불리에 따른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입니다.
특히 입시의 큰 변화를 앞둔 예비고3 학생들은 물론, 고교학점제 및 2028 입시 개편을 대비하여 장기적인 학습 방향을 설정해야 할 예비고1, 예비중1 학생들까지,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오샘클래스는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,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입시 전략과 1:1 맞춤 학습 솔루션(수능영어/내신영어)을 제공합니다.
다가오는 겨울방학, 오샘클래스 윈터스쿨 및 겨울방학 특강과 함께 도약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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